인도 정부가 원유 수입 감축 등을 위해 에탄올 혼합연료 도입 정책을 밀어붙이자 차주들이 연료 선택권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9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 정부는 지난해 에탄올이 20% 함유된 휘발유(E20)가 E10을 대체하도록 조처했다.
인도에선 E20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2023년부터 출시됐고,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해 말 인도 전역 9만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펌프에선 E20만 주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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