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 방울로 파킨슨병과 같은 뇌 신경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연구팀은 눈물에 포함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농도를 측정하는 저비용 전기화학 센서를 개발했다고 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ACS 오메가'에 발표했다.
연구팀이 인공 눈물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 센서는 파킨슨병 환자의 눈물에서 보고된 수준을 포함한 다양한 농도의 도파민을 정확하게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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