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중학교는 학생들의 선행이 주민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의 선행은 당시 현장을 지켜본 남항동 주민이 지난 6일 학교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학생들을 칭찬해 달라고 요청하고, 봉사 장면이 담긴 사진을 전달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마동진 부산남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선한 행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학교에 알려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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