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을 억제하는 방식의 새로운 건선 치료법이 개발됐다.
미국 바이오허브 연구팀은 AI와 유전자 가위(크리스퍼) 기술로 새로운 건선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억제하는 바르는 약이 동물실험에서 기존 주사제와 비슷한 수준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약 1만9000개 유전자를 분석한 연구팀은 AI 모델 '버추얼크리스퍼'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치료 표적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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