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쿠팡이츠' 과징금 심의 시동…'삼중고' 빠진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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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이츠' 과징금 심의 시동…'삼중고' 빠진 배달앱

입점업체 대상으로 ‘최혜대우’를 요구한 혐의에 따른 거액의 과징금 심의가 본격화데다, 자영업자 교섭권을 인정해주는 법 개정도 추진될 예정이어서 안팎으로 배달앱을 옥죄는 분위기다.

유통업계 한 대관 관계자는 “배민, 쿠팡이츠의 과징금 심의가 별도로 진행되지만, 지난 동의의결 기각 때 처럼 ‘배달앱’으로 한번에 부과해 발표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배달앱 업계 전반이 최근 한달간 숨 죽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대규모 과징금 우려가 배달앱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엔 입점 자영업자들의 교섭력을 강화하는 법 개정 추진까지 이뤄져 업계의 한숨을 더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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