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마지막 떼배꾼의 바다...70년 지켜온 '창경바리', 사라질 운명 막을까('다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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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마지막 떼배꾼의 바다...70년 지켜온 '창경바리', 사라질 운명 막을까('다큐 ON')

오는 11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되는 KBS1 '다큐 On'은 '떼배꾼 아버지의 초상' 편을 통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어업 '창경바리'의 현재와 이를 지키는 정상록(81) 옹의 일상을 조명한다.

창경바리는 바다 위에서 창경이라 불리는 도구로 물속을 들여다보며 미역을 베어 올리는 전통 방식이다.

그 긴 세월 동안 방식 하나 바꾸지 않고 떼배 위에서 미역을 채취해 온 이는 이제 정상록 옹 한 사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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