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부상 장면 반복 재생에 팬들 충격…"아이들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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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부상 장면 반복 재생에 팬들 충격…"아이들이 울었다"

지난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한 일부 야구팬들이 경기 중에 발생한 삼성 류지혁의 부상 장면이 전광판에 반복 재생돼 충격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후 LG가 구본혁의 세이프-아웃 판정에 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삼성 구단은 전광판에 류지혁의 부상 장면을 반복 재생했다.

방송 중계 화면에는 전광판을 바라보던 한 어린이 관중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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