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밭작물 수확작업에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농업인 중심의 수확작업 대행 모델이 김천에서 제시됐다.
한국농수산대학교와 농협 청년농업인수상자회는 7월 2일 김천유통영농조합 감자 재배농장에서 감자수확기 현장연시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안승희 농협 청년농업인수상자회 부회장은 “로터리, 두둑, 피복 중심의 기존 밭작업 대행을 넘어 수확작업까지 확대해야 한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년농업인 수확작업단 조직화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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