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를 둘러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재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가 8일, 부산항을 친환경 북극항로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구자림 부산항만공사 단장이 ‘부산항 친환경 북극항로 추진 전략’의 5가지 축을 소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친환경과 안전에 기반한 북극항로 활용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 부산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오늘 논의된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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