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가족을 세상에 소개한 가수 KCM이 딸 수연과의 감동적인 합동 무대와 아내를 향한 눈물의 프러포즈로 안방극장을 진한 뭉클함으로 물들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KCM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소개하는 애틋한 가족애가 그려졌다.
특히 수연이 무대에 오르자 "제 큰딸이에요.너무 예쁘죠"라며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딸을 소개했고, 이를 객석에서 지켜본 아내는 "얼마나 저 말이 하고 싶었을까.수연도 아빠와 함께하는 무대를 꿈꿔왔는데 함께 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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