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시민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 상반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은 낮에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줌바댄스와 근력운동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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