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친명 김영진, 이성윤에 일침…"심판이 특정 선수 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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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친명 김영진, 이성윤에 일침…"심판이 특정 선수 낙선운동?"

더불어민주당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청(親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12.3 비상계엄 당일 행적에 대한 의혹 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친명계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민주당에서 최고위원이나 지도부가 특정 후보를 가지고 그런 식으로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런 정도의 발언을 할 정도면 최고위원을 사퇴하고 비판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민주당 지도부는 심판"이라며 "심판이 특정 선수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이렇게 낙선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적절한 활동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친명계와 친청계 간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한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채택에 대해 그는 "선호투표는 민주당이 복수 이상의 후보가 나왔을 경우 당일날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썼다"며 "결선투표의 방향을 다시 (날짜를 정해) 투표를 하느냐, 선호투표를 하느냐는 선택의 과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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