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공해상에 동해해경 소속 3천t급 경비함정을 파견해 불법 어업 국제 합동 단속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해경청은 해양영역인식(K-MDA)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원양어선 집중 감시해역을 지정하고 오는 14일부터 현장 승선 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NPFC)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는 최초로 'KCG 쉽라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해안경비대(USCG) 직원이 해경 경비함정에 승선해 공동 항해와 불법조업 감시 임무에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