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장애 특성별 예방·대응 방법을 담은 재난 안전 가이드 카드뉴스를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동휠체어로 이동 중 배터리나 조이스틱 등에 빗물이 들어가 멈췄을 때는 휠체어의 전원을 다시 켜지 말고 수동으로 전환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경혜 장애인개발원장은 "폭우와 태풍은 짧은 시간에도 이동과 의사소통, 정보 확인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며 "장애인과 지원자가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콘텐츠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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