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심혈관질환을 함께 앓을 경우 중증 악화 위험과 의료비 부담이 모두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도 분석 대상 환자의 94.5%가 하나 이상의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동반질환 가운데서는 심혈관질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질병청은 이번 연구 결과가 COPD 환자를 관리할 때 폐 기능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등 동반질환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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