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일 체조 실업팀인 제주삼다수가 올해 첫 전국무대에서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에 따르면 대한체조협회 주최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에서 제주삼다수는 현진주와 이지선의 맹활약에 힘입어 여자 일반부 단체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지난해 제주삼다수에 입단한 이지선은 평균대 3위와 개인종합 2위로 단체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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