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싸움에서라도 지고 싶지 않았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베테랑 센터 장재석(35·부산 KCC)은 3,6일 고양소노아레나서 열린 대만, 일본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 6차전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장재석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꾸준하게 몸 관리를 했다.베테랑인 내가 어떻게든 대표팀에 보탬이 돼 기쁘다.패하면 은퇴할 각오로 모든 걸 쏟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025 FIBA 아시안컵 이후 라건아(37)와 귀화선수 계약이 종료돼 센터 포지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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