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파키스탄 문화유산연구소 설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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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파키스탄 문화유산연구소 설립 돕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와 '파키스탄 국가문화자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97억9천만원을 들여 파키스탄 문화유산연구소 설립을 돕고 보존과학·세계유산 관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 측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 6일 한국을 찾았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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