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中 본토 생존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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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中 본토 생존자 6명"

중국 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이(慧) 할머니가 8일 새벽 중국 남부 후난성 핑장현 집에서 별세했다.

후이 할머니는 2024년 8월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 후난성 조사팀의 구술 인터뷰와 문헌 대조를 통해 피해 생존자로 공식 확인됐다.

센터는 "일본의 중국 침략 전쟁은 후이 할머니에게 깊은 고통을 가져다줬다.어려서 부친을 잃고, 젊어서 아들을 잃었으며, 평생 병을 앓았다"면서 "그럼에도 고인은 강인하게 생전 마지막 몇 해 동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부친의 유골이 묻힌 곳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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