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준비 삼성, 반전 없었던 오러클린...결국 교체 수순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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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준비 삼성, 반전 없었던 오러클린...결국 교체 수순 밟나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러클린은 지난 8일 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등판해 3⅔이닝 동안 10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로 3월 중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러클린은 두 차례 연장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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