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멈춘 제주지방은 이틀째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밤 사이 최저기온이 제주 25.0℃, 애월 26.3℃, 서귀포 25.6℃, 구좌 26.4℃를 보이며 이틀째 열대야가 발생했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9일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등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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