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건 논란'은 미국 대표팀 간판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달 2일 32강전에서 반칙으로 퇴장당해 1경기 출전정지를 받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한 사건이다.
이에 따라 이러한 잡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튀르키예 앙카라에 모이게 된 나토 정상들 사이에서는 자칫 월드컵을 대화 소재로 꺼냈다가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한다.
그는 7일 보도된 TV 인터뷰에서 벨기에 대표팀의 승리를 자축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내가 먼저 그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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