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m 심해에서 사는 생물도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의 공습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김세주·정진영 박사 연구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진이 공동으로 남서태평양과 인도양 심해 열수분출공 생물을 비교 분석해 미세플라스틱 축적 특성과 원인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심해에 사는 생물이라도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축적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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