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는 2030년까지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 10여 개의 플래그십 매장을 구축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오모테산도 플래그십은 일본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패션·유통 관계자들에게 K콘텐츠를 소개하는 쇼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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