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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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경상북도는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개회식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녹색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 의지를 세계와 공유했다.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철강 도시에서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그린철강,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녹색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경험을세계와 공유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위기는 국가와 산업,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제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경상북도는 원자력·청정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기후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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