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초국가범죄는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국제 연대를 강조했다.
유 대행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국제연합(유엔) 경찰청장 회의(UNCOPS) 본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경찰의 기여 확대’를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특히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유엔 경찰청장 회의 본회의에서 사이버범죄·마약·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에는 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공조 체계 강화와 한국 경찰의 적극적 기여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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