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과 워싱턴DC를 찾은 유 직무대행은 회의 연설에서 "사이버 범죄·마약·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는 어느 한 나라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유엔 중심의 국제 공조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워싱턴DC에 있는 미 연방수사국(FBI) 본부를 찾아 고위급 회담을 진행하고,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조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치안 협력을 한층 강화해 재외국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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