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넥센 회장, 부산대에 100억 원 주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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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 회장, 부산대에 100억 원 주식 기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부산대에 기부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강 회장이 자신 소유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 5087주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강병중 회장은 1970년대 중반 고향인 진주 이반성중학교 이사장을 맡아 육영·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문화예술과 학술 등 후원사업을 50년 이상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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