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벌랜더, 올 시즌 마치고 은퇴 "내 몸이 버텨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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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벌랜더, 올 시즌 마치고 은퇴 "내 몸이 버텨주지 못해"

한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투수 저스틴 벌랜더(43·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1983년 2월 20일생인 벌랜더는 2005년 디트로이트에서 MLB에 데뷔해 9일까지 통산 266승 159패 평균자책점 3.33, 탈삼진 3천554개를 기록했다.

현역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벌랜더가 은퇴를 결심한 건 부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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