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인 투수 저스틴 벌렌더(43·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시즌 뒤 현역 은퇴할 전망이다.
벌랜더는 2019년에 휴스턴 팀 동료 게릿 콜을 제치고 두 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2022년에는 39세의 나이에 토미 존 수술을 딛고 돌아와 18승 4패와 MLB 전체 1위인 1.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휴스턴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통산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 중이며, 3,571과 3분의 1이닝 동안 잡아낸 3554개의 탈삼진은 역대 8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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