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인 1938년 목재 생산을 위해 38㏊ 규모의 낙엽송을 식재한 이후 1983년 잣나무 10㏊ 등을 추가 조림했다.
옛 42번 국도는 임도로 활용되고 있고, 이 길을 따라 자작나무, 전나무, 잣나무, 낙엽송, 소나무 군락지가 이어진다.
이재옥(73) 숲해설사도 “1930년대 대규모의 낙엽송 식재 이후 1960~1970년대 국토녹화 시기에는 산에 거주하는 많은 화전민들을 이주시키고, 잣나무를 대거 심었다”며 “숲길은 A·B·C·D 등 모두 4개 탐방로로 구성돼 걷기 좋은 숲길로 유명해지면서 탐방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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