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찾아가는 KT 배정대 "들뜨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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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찾아가는 KT 배정대 "들뜨지 않겠다"

"거의 80경기를 쉰 것 같다.이제 2경기 잘했다고 해서 너무 들뜨지 않겠다.".

프로야구 KT 위즈의 중견수 배정대(31)가 수훈 선수로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남긴 말이다.

배정대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주중 홈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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