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은 짧게 수익은 길게…방송사도 천만감독도 '숏드'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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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짧게 수익은 길게…방송사도 천만감독도 '숏드' 홀릭

틈새 콘텐츠로 여겨졌던 1~2분짜리 숏폼 드라마(숏드)가 지상파 방송사와 천만 영화감독까지 끌어들이며 새로운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 포스터(사진=MBC, 드라마박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MBC는 지난달 30일 숏폼 드라마 전문 플랫폼 드라마박스를 통해 숏드 ‘착한 아내는 끝났다’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지상파 방송사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직접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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