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연쇄 지진으로 3천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2억9천600만달러(약 4천500억원)의 자금이 더 필요하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재민들은 87곳에 이르는 캠프에 배치돼 있지만, 식수 확보와 위생 분야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라과이라주 이재민들은 샤워와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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