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가로지르는 우면∼용산 지하도로 본격화…반포대로 체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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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로지르는 우면∼용산 지하도로 본격화…반포대로 체증 완화

한강을 가로질러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용산구 동빙고동을 잇는 우면∼용산 지하도로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시는 우면∼용산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을 내달 5일까지 하고, 이달 23·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면∼용산 지하도로 건립은 반포대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장·단거리 교통이 뒤섞여 있는 기존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상되는 사업비는 7천8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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