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모든 여성의 ‘월경권’을 보장하는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첫날엔 생리대를 얻기까지 여러 관문을 거쳐야 했다.
밖에서 예상치 못한 생리로 사색이 된 여성이, 인근 편의점과 공공기관을 동시에 떠올리고 거리를 계산할 정도로 사업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인근 공공 화장실로 뛰어가면 약속한 듯 생리대가 비치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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