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자국 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에 엔비디아의 AI칩 'H200' 구매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은 최근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기술기업에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정상회담 동행 기업인단에 합류하면서 엔비디아 칩의 대(對)중국 수출 기대감이 고조됐으나, 해당 사안은 회담에서 주요 주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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