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던 미국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에 밤새 보강 작업이 이뤄지면서 일단 안정 상태를 되찾았다.
하중을 버티지 못하고 휘어진 21층 기둥 부위에 비상용 유압잭을 설치해 건물을 받치고, 주변에는 새로운 강철 지지대를 추가로 용접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손상된 건물을 보강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를 설치했으며, 건물에 추가적인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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