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대(大)정전이 발생한 쿠바에서 이틀 만에 전력이 완전히 복구됐다고 현지 관영 언론 쿠바데바테가 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 밤 아바나 전역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쿠바 당국이 이날 밤 전력망 대부분을 다시 연결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연료 부족으로 여전히 많은 주민이 어둠 속에서 전기 없이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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