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교생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출전을 앞두고 “목표는 ‘톱10’”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174cm의 큰 키에 250m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티샷을 때려내는 그는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올해 초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WAAP) 한국인 최초 우승,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대회 4위 등을 기록했다.
“2006년 WAAP 우승자이며 셰브론 챔피언십 베스트 아마추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4위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줬다”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 있어 이번 메이저에서도 주목할 다크호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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