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전날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한 두산은 시즌 성적 43승 2무 41패를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8승(3패)째를 수확한 곽빈은 누적 탈삼진을 112개로 늘리며 올 시즌 전반기 KBO리그 탈삼진 부문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경기 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선발 곽빈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에이스다운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홈런 한 개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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