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응원 이후 교실 극우화 현상이 다시 조명받는 가운데, 해당 사건은 새발의 피로 느껴질 정도로 학교 안에서 일베 문화가 주류로 자리 잡았다는 청소년 기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장 편집장은 여성 청소년이 덜 극우화된 이유로 '극우세력의 여성혐오'를 꼽았다.
장 편집장은 "학교가 정치화되고 근현대사 교육을 체계화해야 이런(배재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계와 정치계가 사안의 심각성과 탈정치화의 문제점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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