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치금 12억, 358회 걸쳐 인출…정치후원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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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영치금 12억, 358회 걸쳐 인출…정치후원금이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내란죄로 복역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 내역을 공개하라는 여당 법사위원의 요구에 대해 "알겠다"며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이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109일간 6억5900만 원이 영치금으로 들어왔고, 180차례를 출금했고, 그 후 2026년 4월까지 6억 원이 더 들어와서 총 12억 원이 입금됐다"며 "인출 횟수가 358회인데 인출하려면 교정공무원이 대신 해주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 의원은 "내란 수괴가 재판을 받고 있는데, 대통령 월급이 2억 얼마인데 4배, 5배의 영치금이 들어왔다"며 "국민들이 '정치 후원금 받는 거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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