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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