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 노회찬’을 조명하는 세션2의 제목은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이다.
마지막 플룻 연주를 한 남양주 경기DN오케스트라 조은령 관장은 노회찬의 생전 첼로 연주를 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면서 그의 ‘모든 시민이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라는 비전이 굉장히 놀라웠고 자신 역시 누구나 악기 하나는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서 악기 후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노회찬이 날린 희망의 씨앗은 이제 ‘누구나’에게로, 이주민까지 포함한 ‘누구나’에게로 날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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