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주요 주장을 살펴보면 "독재", "검열", "억압"이라는 표현이 다수 등장한다.
같은 날 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은 마녀사냥식 폭력을 일상으로 만들고, 공포와 침묵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검열과 낙인이 두려워 국민 다수가 침묵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독재국가"라고 주장했다.
그밖에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 원이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은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등 발언이 공개 석상에서 빈번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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