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미네소타 로스터 진입... 빅리그 데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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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미네소타 로스터 진입... 빅리그 데뷔 '임박'

배영수 기자┃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다 지난 2024년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고 있는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빅 리그 진입에 대한 제반과정을 완료했다.

8일 고우석의 소속 구단 미네소타 트윈스에 따르면 구단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고우석이 최근 마이너에서 보여준 탈삼진, 땅볼 유도 능력 등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제하면, 미네소타에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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