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A 경감을 구속한 데 이어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를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 사건 수사에 직접 투입됐던 수사관들로,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수사 당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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