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와 충돌’ 어지러움 호소한 삼성 류지혁, 6회초 수비 도중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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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와 충돌’ 어지러움 호소한 삼성 류지혁, 6회초 수비 도중 교체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2)이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됐다.

그러나 6회초 수비 도중 주자와 충돌한 뒤 교체됐다.

한참 뒤 자리에서 일어난 류지혁은 부축을 받아 덕아웃으로 들어가다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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