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팀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 폄훼 구호를 외쳐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처분에 대한 재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배재고 야구부는 안건 상정 시기와 재심의 결과에 따라 내달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어 “공정위 개최에 앞서 징계 심의 소위원회가 열려 이 자리에서 배재고 재심의 건을 이달 말 공정위 안건으로 상정할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현재 접수된 안건이 많은 만큼 배재고 안건을 이달 말 공정위에서 심의할지는 유동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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